태백 철암탄광역사촌 '취향저격 마을여행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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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탄광역사촌 '취향저격 마을여행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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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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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탄광역사촌 © News1
철암탄광역사촌 © News1

강원 태백시는 철암탄광역사촌이 가을 여행주간 취향저격 마을여행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취향저격 마을여행단’은 올해 가을여행주간(9월12~29일)에 국내1호 로케이션매니저와 함께 마을의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 일상을 경험해보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다.

여행주간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 참가신청서 및 사연을 제출해 선정되면 1인 1만원 비용으로 ‘철암탄광역사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철암탄광역사촌’ 코스는 철암탄광촌을 출발해 태백체험공원(갱도콘서트)과 바람의 언덕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잊혀져가는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과 고랭지 배추밭과 풍력발전단지가 어우러진 이색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3인 이상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9월17일 진행된다.

철암탄광역사촌 일대는 석탄산업 활황으로 번창했던 옛 탄광촌 주민들의 주거시설과 잊혀져 가는 석탄 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영화 세트장 같이 1980년대에서 시계바늘이 멈춰 있는 이곳은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이 아닌 생활사박물관으로 변모했고 과거 철암 탄광촌을 재조명한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철암탄광역사촌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