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육재정 집행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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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재정 집행 극대화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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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시행 가능 사업 적극 발굴
울산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매년 발생하는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2019년도 울산교육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수립해 연도 내 재정 집행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도 울산교육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에는 시설사업비 집행률 확대를 위해 학기 중 시행 가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적격심사기간 최대한 단축(공사 7일 이내, 물품 5일 이내) 및 선급금 신청 금액 전액 지급 등 예산 집행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연말 내 집행 가능한 사업에 미사용예산 투입과 월 2회 집행학교회계 집행 관리를 통해 일선 학교 교부금액의 실집행률을 높이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함께 ‘재정집행 비상점검반’과‘시설집행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재정집행 전반적인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 잔액을 최소화 방안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송종일 과장은“현재 경기 부양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의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올해 집행액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재정 건전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