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9분' 발렌시아, 세비야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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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69분' 발렌시아, 세비야와 1-1 무승부
  • 뉴스1
  • 승인 2019.10.3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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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정규리그 2번째 선발 출전

이강인(18·발렌시아)이 세비야를 상대로 리그 두 번째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발렌시아는 3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발렌시아는 승점 14점(3승5무3패)으로 11위를, 세비야는 승점 20점(6승2무3패)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팀의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선발 출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강인은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3명을 앞에 두고 드리블 돌파에 이은 크로스를 선보였다. 이후 전반 19분 페란 토레스의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기고 말았다.
 
후반 3분에는 막시 고메스에게 절묘한 침투 패스를 연결했지만 고메스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 24분 소브리노와 교체 아웃됐다.
 
발렌시아는 전반 추가시간 루카스 오캄포스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소브리노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을 기록, 1-1로 비겼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 팀 내 5번째 높은 평점인 6.7점을 줬다. 동점골을 기록한 소브리노와 주장 파레호가 7.3점, 고메스와 코클랭의 6.9점의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