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2019-20시즌 ISU 월드컵 1·2차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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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 2019-20시즌 ISU 월드컵 1·2차 대회 출전
  • 뉴스1
  • 승인 2019.10.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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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에 나선 김아랑.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에 나선 김아랑.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새 시즌을 시작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9-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 2차 대회에 출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황대헌·김다겸·김동욱·이준서·박인욱·박지원(이상 남자부), 최민정·김아랑·김지유·노아름·노도희·서휘민(이상 여자부) 등 총 12명이다.
 
11월 1~3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시즌 첫 월드컵 대회는 남녀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와 남녀 혼성 2000m 계주 종목이 진행된다.
 
지난 27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 대표팀은 현지적응 및 훈련을 진행 중이다.
 
대표팀은 1차 대회가 끝나면 곧바로 캐나다 몬트리올로 이동해 11월 8일~10일 개최하는 2차 대회에 출전한다.
 
2차 대회가 종료되면 한국으로 귀국해 3~6차 월드컵 출전을 위한 재정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