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公,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전구역 100%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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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公,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전구역 100% 입주
  • 지성훈 기자
  • 승인 2019.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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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인 2공구 입주기업 조기유치로
LNG 중심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구축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조감도 /제공=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의 전구역(1~3공구) 52만5782㎡에 입주기업 유치를 100% 완료했다.
 
3UPA에 따르면 현재 개발중인 울산신항 항만배후단지 2공구(14만2604㎡)모집 결과 SK가스 주식회사와의 입주계약 체결해 울산항에 조성되는 항만배후단지 1~3공구에 대한 입주기업 유치를 조기 완료됐다.     
 
이번에 유치한 2공구는 2018년 항만배후단지 특화전략에 따라 에코구역(LNG 등 친환경에너지 제조·물류)으로 지정됐다.
 
전국 항만배후단지 가운데 준공 예정 부지를 포함한 전체부지에 입주기업을 100% 조기 유치한 사례는 UPA가 최초이다.
 
UPA는 2공구 입주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지침'개정과 사업이행보증금액의 완화를 통해 입주 장벽을 낮추는 등 배후단지 특화전략으로 맞춤형 행정 지원했던 것이 조기유치 성과로 이어졌다.
 
한편 SK가스는 국내외 천연가스 수요 증대전망에 따라 울산항에 LNG 중심의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입주했다.
 
UPA는 신규 LNG 물량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산업발전 기여도를 반영해 SK가스와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UPA 고상환 사장은 "전국 항만배후단지 최초로 조성 중인 부지를 포함 전체구역에 대해 입주기업을 100% 조기 유치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입주기업의 운영 조기활성화 지원과 2공구의 동북아 에너지허브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