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신명나는 무대로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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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신명나는 무대로 '디톡스'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1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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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7시30분 북구문예회관
국악인 남상일, 박구윤·DK 협연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하는 디톡스 콘서트가 오는 5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하는 디톡스 콘서트가 오는 5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국악인 남상일과 함께 하는 디톡스 콘서트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사)전통공연예술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국악으로 대중적인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는 남상일이 출연한다.

여기에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뿐이고'의 주인공 박구윤, 발라드 그룹 '디셈버'의 메인보컬 'DK'가 함께 출연해 국악, 트로트, 발라드 장르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라이브 밴드가 함께 출연해 공연을 더욱 생동감 있고 역동적으로 꾸밀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몸속에 쌓인 독소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디톡스' 효과를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독보적 가창력을 지난 3인의 남성가수가 이런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시행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의 하나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가을날 신명나는 무대를 즐기며 활력을 되찾아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예매는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wel.bukgu.ulsan.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북구문화예술회관 052-241-7356.
박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