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자치사업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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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주민자치사업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10.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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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신문 창간 최우수,
북구 주민소통실 운영 장려상
북구 주민 자치박람회 장려상
북구 주민 자치박람회 장려상
북구 주민자치박람회 강동동 최우수상
북구 주민자치박람회 강동동 최우수상

울산 북구의 주민자치사업이 지난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서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모사업발굴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모로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북구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전국 유일 주민소통실 신설 사례로 제도정책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강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마을신문을 재창간해 매거진 형식의 지역문화소식지로 만들었다. 또한 섶다리축제를 통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강동 섶다리를 만들어 기존 자연마을과 신규 입주민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자치단체가 참가하는 제도정책분야에 '함께 참여하고 함께 돌보는 울산 북구'를 주제로 북구형 주민자치공공서비스 구축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전국 유일 주민소통실 신설 등 제도혁신 및 성과창출 사례를 제출했다.

북구는 올해 1월 주민소통실을 신설해 주민참여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민소통실은 속시원한 민원 사이다 데이, 구청장 바로소통실, 북구 최고의 고민을 찾아라 등을 통해 주민 의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있다.

또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위해 주민자치분야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기본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제도정책분야, 주민자치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학습공동체분야, 주민조직네트워크 분야 등 5개 분야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리는 자리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 주민소통 분야 역량 강화 시책을 다른 지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소통행정을 선도하는 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