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음악으로 미래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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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음악으로 미래 꿈꿔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10.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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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남구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3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교육청 제공
교육청 제공

제11회 남구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2019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가 다음달 3일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진식 음악감독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주에 이현미, 연출에 임은경이 각각 맡는다.

레이디싱어즈·삼산초 꿈나래합창단·울산드림챔버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하는 이번 연주에 남구청·남구의회·남구소년소녀합창단 학부모회가 후원한다.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함께’로 시작해 ‘빛’, ‘피아노 속 뮤지컬’이 선보인다. 또 남은주 지휘·반주로 삼산초등학교 꿈나래합창단이 특별출연해 ‘비비디 비비디 부’, ‘소녀의 꿈’ 등을 합창한다.

이어 11회 졸업예비단원의 ‘소중한 만남’,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우리 엄마 만세’, ‘착한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요’가 합창된다.

이번 공연에는 레이디싱어즈가 김진식의 지휘로 특별출연한다. 레이디싱어즈는 2011년 지휘자 김진식과 노래를 사랑하는 여성들이 울산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창단한 단체다. 이날 반주에 최혜진, 연출에 임은경이 각각 맡으며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등을 부를 예정이다.

또한 울산 드림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8기 단원인 이승민의 ‘별’이 독창으로 진행돼 주목된다. 이어 남구소년소녀합창단의 ‘동그라미 그리는 친구’, 마지막으로 관객과 함께하는 ‘연합합창’ 순서로 ‘즐거운 나의 집’ 등이 진행된다.

남구소년소녀합창단 장경화 단장은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실에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해 소년소녀합창단이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꽃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