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차세대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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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세대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
  • 지성훈 기자
  • 승인 2019.10.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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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에너지산업 분야 핵심 허브 역할 수행
전기차용 전지 등 이차전지 개발 중점 지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산·학·연의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울산 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산·학·연의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울산 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 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이하 센터)가 30일 준공됐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산·학·연의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분원인 이 센터는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사업비 407억 원을 투입해 부지 3만 2천910㎡, 건축 연면적 1만 675㎡ 규모로 2017년 9월 착공됐다.

주요 시설은 본관동, 실험동, 기숙사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센터는 울산 에너지산업 분야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차전지, 태양전지, 수소 활용 등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연구개발(R&D)을 위한 첨단 고가 연구 장비·시설 구축을 위해 올해 26억 원을 지원했다.
 
주요 사업은 초급속 전기차용 3차원 고체전지 시스템 개발, 차세대 이차전지 대형화 기술 개발, 성능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이차전지 개발을 중점 지원하게 된다.

수소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이동용 연료전지 기술 개발 등도 진행한다.

시는 산학연의 공동 연구와 협업을 통한 차세대 전지 원천 기술, 기업 수요 중심의 기술 상용화에 초점을 둔 연구가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곽병성 원장은 "울산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센터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및 실증을 통해 에너지 전․후방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연구개발(R&D) 허브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