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프리미어12 준비 착착…31일부터 캐나다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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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프리미어12 준비 착착…31일부터 캐나다와 평가전
  • 뉴스1
  • 승인 2019.10.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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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프리미어12를 앞두고 준비를 착착 해나가고 있다. 한국보다 하루 앞서 평가전을 치른다.
 
일본은 오늘 일본 오키나와 나하 셀룰러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른다. 11월1일까지 이어지는 2연전의 첫 경기다.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참가를 앞두고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일본은 캐나다와 2연전을 마친 뒤 예선 라운드가 열리는 대만 타이중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일본은 대만,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와 예선 라운드 B조에 포함돼 있다. 11월5일 베네수엘라와 첫 경기를 치르고 6일 푸에르토리코, 7일 대만을 연이어 만난다.
 
'최고의 빅매치' 한일전도 성사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호주, 캐나다, 쿠바와 예선 라운드 C조에 편성됐다. 한국과 일본이 모두 예선 라운드에서 2위 안에 들면 슈퍼라운드에 진출, 일본에서 맞붙게 된다.
 
일본은 평가전 상대로 한국과 같은 C조에 포함된 캐나다를 선택했다. 선발투수 31일 경기에는 야마구치 슌(요미우리), 1일 경기에는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를 선발로 내세웠다.
 
야마구치와 이마나가는 일본 대표팀의 '원투펀치'다. 한국으로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투수들. 올 시즌 야마구치는 15승4패 평균자책점 2.91, 이마나가틑 13승7패 평균자책점 2.91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야마구치는 센트럴리그 다승과 탈삼진(188개) 2관왕에 올랐다.
 
거꾸로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월1일부터 일본과 같은 B조에 편성된 푸에르토리코와 고척스카이돔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김경문 감독은 양현종(KIA)과 김광현(SK), 차우찬(LG)을 1일 경기에 모두 투입해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