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동 바르게살기위, 김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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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동 바르게살기위, 김세트 전달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10.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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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00만원 상당 김세트 100개
지역 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지원
중구청 제공
중구청 제공

울산 중구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호익)는 29일 오전 11시 우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호익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장과 회원 10여명, 조영숙 우정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김세트는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의 회비 등으로 구입한 것으로, 200장 1세트로 구성된 100세트며 시가 200만원 상당이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김세트를 지역 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00세대에 1세트씩 전달할 계획이다.

강호익 우정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저소득가정의 살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김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물품후원으로 인해 지역 사회에서 기부하는 문화가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숙 우정동장은 "추워지고 있는 시기에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