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국 가곡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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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 가곡의 밤' 열려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10.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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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곡의 밤'이 3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대표 가곡 연주를 통해 지역민들의 음악적 감성을 불러 일으키고, 잊혀져가는 우리 가곡의 진수를 만나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테너 엄정행이 특별출연하는 이 공연에 지휘 이태은, 소프라노 강혜정, 소프라노 김방술,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이병삼, 바리톤 한경석, 베이스 김동섭이 무대에 선다.

이들은 자신만의 창법으로 윤용하의 '보리밭', 김동진의 '목련화',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 장일남의 '기다리는 마음', 한상억의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는 우리 가곡의 향연"이라며 "정상급 중견 성악가들의 풍부한 감성으로 주옥같은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전석 1만 원.

박경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