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등교사 대표,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 1등급 수상
상태바
울산 초등교사 대표,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 1등급 수상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9.10.28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청 제공
교육청 제공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박찬민)은 지난 20일 열린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에 울산관내 초등교사 1팀(4명)이 참가하여 1등급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지난 6월 울산교육자료전을 개최하여 10팀 중 최우수 1팀이 제50회 전국교육자료전에 참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교육자료전은 교육현장의 교사들이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전국단위로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따뜻한 마음·새로운 생각·실천하는 교육’을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렸다.

  울산 대표로는 변무영(삼일초), 이경일(남목초), 이석훈(송정초), 홍준기(상진초) 교사팀이 출품하여, 국어분야에서 ‘자갈자갈 즐겁게, 은가비 연극놀이터’라는 주제로 1등급을 수상하였다.

  해당 자료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에 새로 도입된 연극 단원의 교수학습활동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자료와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연극 관련 단원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우고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전국교육자료전에는 새로운 교과 단원에 대한 자료 개발로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을 출품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고, 향후 교실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