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겨 '지워져가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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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겨 '지워져가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
  • 김선유 기자
  • 승인 2019.10.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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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울산지역에 물폭탄을 안기면서 대곡댐 만수위(120m)로 방류로 인해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또 다시 물에 잠겼다. 

최근 울산시와 문화재청 등이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반구대 암각화 보존방안으로 영구적으로 댐의 수위를 조절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언제 완료될지 모른다.

반구대 암각화는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매번 침수돼 훼손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은 물에 잠긴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의 모습.

김선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