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화재...완전 진화, 사고 수습 총력 (6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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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염포부두 선박 폭발 화재...완전 진화, 사고 수습 총력 (6보)
  • 지성훈 기자
  • 승인 2019.09.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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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경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 2척 화재의 진압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 김선유 기자

지난 28일 오전 10시 51분경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2척) 폭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울산시 소방본부와 해경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인원 186명, 해경인원 200명, 소방차 45대, 소방함정 2척, 해경함정 10척 등 가용한 소방·해경 자원을 총동원해 화재를 진압에 나섰다.

화재발생 1시간 30분만인 오후 12시 35분경 두 선박의 승선원 46명 전원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승선원과 하역사 근로자, 해경, 소방대원 등 총 18명(6명 입원, 12명 퇴원)이 부상당했다.

선박화재는 29일 오전 5시 25분에 완전 진화됐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8일 발생한 울산 염포부두 석유제품운반선 폭발 화재와 관련해 발빠르게 대처하며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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