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성에 지난달 원화 실질가치 2년반 만에 최저
상태바
환율 변동성에 지난달 원화 실질가치 2년반 만에 최저
  • 뉴스1
  • 승인 2019.09.23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경기 불안정에 원화 약세가 지속하면서 교역상대국 통화가치와 물가변화를 고려한 원화 값이 2년 반 만에 가장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22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교역상대국 환율과 비교한 원화의 실질실효한율지수(2010년=100)는 105.05로, 2016년 2월 104.82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다.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지난해 11월이후 하락세를 보여왔고 특히 미중무역분쟁이 격화되기 시작한 4월이후 크게 하락했다. 사진은 23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 2019.9.23/뉴스1